반응형 Life, Health & Common Sense20 민노총의 시대착오… 세계는 ‘996’로 뛰는데 한국만 일할 자유 막는다 그레이스헤럴드 / 진종구 칼럼니스트 민노총 산하 택배노조가 ‘심야 배송 금지’라는 구호를 들고 나왔다. 노동자 건강권을 내세우지만, 정작 그 노동자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의 본질이다. 쿠팡 위탁 택배 기사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3%가 금지 정책에 반대했고, 95%가 “새벽 배송을 계속 하겠다”고 답했다. 본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근무 형태인데, 민노총이 무슨 자격으로 이를 금지하겠다는 것인가. 노동자를 위한다는 조직이 정작 노동자의 일할 권리를 빼앗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현장은 분명하다. 교통이 덜 막히고, 더 높은 수입을 올리고, 낮 시간을 가족과 함께 쓸 수 있다. 다시 말해, 새벽 배송은 ‘강제된 과로’가 아니라 노동자의 ‘선택’이다. 그러나 민노총은 오늘도 마치 .. 2025. 11. 4. 영화가 조명하는 구마의식의 실체 _ 빙의, 신앙과 과학의 경계에서 그레이스헤럴드 / 진종구 칼럼니스트 2023년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엑소시즘-더 바티칸'이 교황청 수석 구마사제였던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래, 구마사제(엑소시스트)와 악마 빙의 현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5년 1월에는 러셀 크로우가 다시 주연을 맡은 오컬트 영화 '더 엑소시즘'이 개봉되면서, 김윤석과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 등 국내외 영화에서 다루는 구마의식의 실존 여부와 비공개 원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톨릭 교회는 악마에 빙의된 이른바 '부마자'에 대한 구마의식을 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부마자의 신상 보호와 사생활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때문.. 2025. 11. 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