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미1 탄핵 사유가 친중, 친러, 친북을 하지 않았대서야... 반미, 반일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연예인들, 좌우진영 논리에 빠져들지 않아야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이 탄핵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 연예인들이 반미, 반일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현상이 우리나라의 외교적 입지와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래는 미국의 소리(VOA, Voice of America) 방송에서 '탄핵소추안, 윤 대통령 가치외교 지적' 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등 야당의 탄핵이유에 대해 그대로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이다. VOA 방송은 세계에서 제일 큰 국제방송으로서 49개국 언어로 세계 100여개국에 방송한다.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 2024.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