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동훈1 사과하지 않는 지도자... 한동훈 책임론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와 권력 집중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의 한 축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는 당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끝내 정치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침묵과 법적 대응이라는 선택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급급했다. 당원게시판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었다. 당시 당 대표의 가족들이 익명 공간을 통해 현직 대통령 부부를 반복적으로 비난한 사실은, 그 자체로 정치 윤리의 문제였다. '제명'이라는 징계 수위가 과도했는지 여부와 별개로, 당 대표로서 마땅히 국민과 당원 앞에 설명하고 유감을 표했어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한 전 대표는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단 한 차례의 공개 사.. 2026.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